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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는 왜 생기나요?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937 114.203.224.180
2016-07-05 23:05:06

질문 = 야간뇨는 왜 생기나요?

 

답변 = 밤에 자다가 깨 소변을 보는 것을 야간뇨라고 합니다. 야간뇨의 원인은 크게 소변의 양이 많아져서 자주 배출 해야 하는 상태와, 방광의 감각이나 기능 이상으로 인해 소변이 자주 마렵게 느끼는 상태로 나뉩니다. 일단 만들어지는 소변의 양이 많으면 그 만큼 소변이 방광에 가득 찰 일이 많으므로, 소변을 자주 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몸무게 60kg을기준으로 하루 2400cc이상의 소변 양이 배출 될 경우를 비정상적이라 생각 하는데, 너무 많은 수분을 섭취하거나 당뇨, 요붕증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기저 질환을 치료 하거나, 특별한질환이 없는 경우라면 저녁 시간에 수분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배뇨량이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야간에 만들어지는 소변의 양이 많아서 야간뇨가 생기기도 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사람이 자는 동안에는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으로 만들어 지는 소변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아침까지 소변을 볼 일이 없게 됩니다.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이런 호르몬의 작용이 줄어들게 되면 야간에 생성되는 소변양이 늘어나 야간뇨를 발생 시킵니다.또한 저녁에 술 등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심장질환 등으로 부종이 심한 경우에도 야간에 소변량이 늘어납니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거나 건강 상태가 좋으신 분인 경우에는 약물치료로 증상을 개선 합니다.

소변 배출양이 많지 않은 경우라도 방광의 긴장도가 높은 상태에는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지 않아도 자꾸 마려운 느낌이 들게 되는데, 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나 과민성방광인 사람에게 이런 증상들이 생깁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이 아주 심하거나 방광의 수축력이 아주 약해져서 배뇨 후에도 방광에 찬 소변을 많이 남기는 경우에는, 방광에 소변이 찰 공간의 모자라 자주 소변을 볼 수 밖에 없어 빈뇨와 야간뇨가 함께 발생합니다. 각각 상황에 맞는 치료로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야간뇨는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리는 대표적이 증상입니다. 하루 밤에 3회 정도 깨는 사람이 중간에 한 번 정도만 덜 깨더라도 얼마나 편해질까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치료로 활기찬 생활을 이어 가시도록 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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