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난감함, 요실금 치료 방법은?
인류의 수명연장으로 요실금의 발병빈도는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의학의 발달은 요실금의 치료 방법도 발전시켰다.
요실금은 소변을 보는 상황이 아님에도 소변이 나오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 이유에 따라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요실금으로 나뉜다. 요실금하면 수술은 하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수술은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다.절박요실금은 소변을 잘 못 참아서 싸버리는 상황을 말한다. 소변을 못 참는 질병인 과민성방광의 심한 형태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폐경 이후에는 방광의 감각이 민감해지고 긴장도가 높아져서, 방광이 다 차지 않아도 요의가 생기고 요의가 생기면 잘 참지 못하는 증상이 발생하며, 그 정도가 점차 심해지면 요실금증상까지 나타난다.
절박요실금의 치료는 소변을 참는 연습인 방광훈련과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방광의 본래 크기를 다 이용하도록, 방광이 가득 찰 때까지 소변을 참아서, 방광이 소변을 보관하는 기능을 온전히 이용하도록 한다.
이영훈 일산연세비뇨기과 원장은 “약물치료는 방광의 긴장도를 완화하여 소변이 샐 정도로 마려운 느낌이 과하게 드는 것을 방지한다. 약물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환자에게는 방광내시경을 이용하여 방광에 보톡스를 주입하기도 한다”며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는 절박요실금의 치료로 충분히 고려 해 볼만 한 선택이다“고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71911115931569&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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