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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들이 고민하는 간단한 정관수술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658 121.161.11.209
2017-12-29 09:18:32

중년 남성들이 고민하는 간단한 정관수술

 

 

최근 중년 남성들 중에는 정관수술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자칫 얘기치 않게 늦둥이가 들어서기라도 하면 난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관수술이라고 하면 정관을 자르고 묶어서 피임이 되도록 하는 시술이다.  
과거에는 산아제한을 위해 예비군 훈련장에서 무료로 시술이 될 정도로 간단한 처치이기도 하다.

정관은 고환의 위쪽부터 사타구니를 지나 방광 뒤편을 우회하는 긴 경로를 지난다. 이 긴 관의 시작부위인 고환 바로 위에서 라인을 묶어 정자의 이동을 막는다. 보통 음낭의 중앙 부위를 절개한 후 절개 부위까지 정관을 끌어 올린 후 정관을 자르게 된다. 간단한 과정이라 심한 통증을 느낄 일은 거의 없지만 수술 중 정관을 당기는 과정에서 아랫배가 묵직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수술 후에는 거의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지만 심한 운동이나 음주를 뺀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 할 수 있다. 

수술을 하더라도 시술 부위 이후의 정관에 남아있는 정자가 계속 이동하여 정액으로 배출되므로, 보통 시술 후 10회 정도의 성관계 또는 사정을 한 후, 1개월 에서 3개월 정도 후 정액검사로 정자가 없어진 것을 꼭 확인 해야 한다.  

한편 평소 정자는 정액 중 3% 정도의 용량만을 차지 하므로 정관수술을 하더라도 정액량이 줄었다고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추후 정관복원술로 가임 기능을 복원할 수 있긴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실제 임신 성공률은 60~70% 정도로 제한되므로,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피임법으로 인지하는 게 좋다.
 
칼을 안 대고 수술을 한다는 뜻으로 무도정관수술이라는 용어도 쓰이는데, 사실 피부에 아무 상처가 없이 수술을 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5mm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를 하거나, 정관 박리 기구로 피부를 천공하여 수술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영훈 일산 비뇨기과 원장은 “정관수술 후 정력이 떨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관념적인 영향이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며 “의학적으로 정력과 아무 관계가 없는 수술이다. 참고로 정관절제수술은 실제 비뇨기과 의사들도 본인의 피임법으로 대부분 선택하는 방법이다”고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2113214751206&pDepth=news&pDepth1=fashion&pDepth2=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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