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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도 성병 예방 강화해야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415 121.161.11.209
2019-01-14 12:20:55

청소년들도 성병 예방 강화해야

 

최근 IT기기의 발달로 청소년들의 성관계가 늘어가면서 성병에 대한 예방이 교육이 강화되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청소년들도 향후 성병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수술적인 방법과 예방접종을 생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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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인 방법은 포경수술을 생각 할 수 있다. 포경수술은 필요없이 남아돌아 귀두를 덮는 음경의 포피를 잘라내는 수술을 말하는데, 정확하게는 음경포피 환상절제술이라고 말한다.
 
음경의 포피가 남아서 귀두를 덮게 되면, 귀두와 접히는 부위에 이물질이 끼어 있기 좋은 환경이 되어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또한 포피의 안쪽 피부는 점막처럼 얇은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잘 손상되기 때문에 세균의 침투가 용이하다. 이런 이유로 포경수술은 안 한 상태에서는 어떤 종류의 염증이든 포경수술은 한 상태 보다는 잘 생기게 된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고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일상적으로 생긴 염증이 큰 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잦아서,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엔 어린 시절 포경수술을 거의 모두에게 시행했지만, 지금은 꼭 그럴 필요는 없는 상태다. 다만, 성적으로 자유 분방해지고, 이전에는 성병인 줄 모르고 있던 균들의 존재가 점차 알려지면서, 성병 방지의 목적으로는 오히려 그 효용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 

예방접종도 좋은 방법인데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에 사마귀, 장의 종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내에서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아형은 손, 발 등의 피부에 붙어 사마귀를 만들기도 하는데, 어떤 아형은 성 접촉에 의해 사람 사이를 옮겨 다닌다. 이렇게 성적으로 옮겨 다니는 바이러스 중에 일부는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일으켜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기도 한다. 또 일부는 콘딜로마라고 불리는 양성종양 만든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매독이나 임질처럼 항생제 사용으로 쉽게 몸에서 제거되지 않는다.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 대략 2년 정도가 지나면 저절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평생 바이러스가 안 떨어 질 수도 있고, 성관계로 인한 전염력이 언제까지 있을 것인지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걸리면 상당히 골치 아픈 상황을 만들게 된다. 예방접종으로 자궁경부암과 콘딜로마의 90%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본인과 향후 성경험의 상대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영훈 일산연세비뇨기과 원장은 “수술과 예방 접종 같은 조치는 성인이 된 후에 시행해도 그 효과를 발휘하지만, 성적으로 자유로워지는 시기가 되기 전에 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뚜렷하므로, 청소년기에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사항이다”고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8110614001157779&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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