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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우신념의 증상과 대처방법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31 121.161.11.209
2021-11-08 15:41:40
급성신우신념은 비뇨기과에서 만나게 되는 질병중 하나다.

소변보는 것이 불편하면 찾게 되면 비뇨의학과를 찾는다. 특히 여성에게 있어 방광염은 흔한 질환으로 소변볼 때 찌릿한 증상이나 빈뇨 등이 동반되면 방광염을 생각하고 비뇨의학과를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과 더불어 옆구리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 방광염이 아닌 다른 질환을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옆구리통증은 신장의 이상을 의미할 수 있다. 잦은 배뇨, 야간뇨, 절박뇨 및 배뇨곤란 등의 방광자극증상과 함께 갑자기 발생하는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까지 있다면 급성신우신염을 고려해야한다. 급성신우신염은 신장과 신우의 세균감염에 의한 요로감염증으로 주로 방광으로부터의 상행성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병원균은 방광염과 마찬가지로 대장균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혈액검사를 시행하면 백혈구의 증가 등 급성 염증 반응을 보이고, 소변 검사에서도 심한 농뇨 및 혈뇨 등이 확인된다.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구역이나 구토가 없고 증상이 가벼울 경우에는 입원하지 않고 통원치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경구용 항생제를 10일에서 14일 간 충분히 투여한다. 증상이 심하거나 임신 또는 당뇨가 동반된 경우, 요로의 구조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는 입원치료가 원칙이다.

방광자극증상과 함께 옆구리통증은 동반되지만 고열이나 오한 등의 전신 감염 증상은 없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요로결석의 전형적인 증상은 옆구리의 극심한 통증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극심한 통증이 없을 수 있으며, 결석이 하부 요관에 위치한 경우 빈뇨, 야간뇨, 절박뇨 등의 방광자극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방광이 위치한 하복부의 통증, 또는 사타구니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남성의 경우 음경이나 음낭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요로결석은 CT나 경정맥 신우조영술, 신장 및 방광 초음파로 진단할 수 있으며, 자연배출이 어려운 경우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요관경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최재혁 일산 연세참비뇨의학과 원장은 "급성신우신염은 단순 방광염과 달리 심부조직의 감염으로 심한 경우 퍠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신우신염이 반복되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급성 신우신염이 반복되는 소아의 경우 선천적인 질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급성신우신념의 증상과 대처방법- 스타뉴스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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