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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비뇨기 질병, 과민성 방광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29 121.161.11.209
2021-11-08 15:41:58
"물 흐르는 소리만 들어도 소변을 참기 힘들다면?"

과민성 방광이란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절박뇨가 있으면서 이와 동반되어 빈뇨와 야간뇨, 심한 경우엔 소변을 참지 못해 지리는 절박성 요실금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를 이르는 의학 용어다.

대개 정상적인 배뇨패턴은 하루에 300~400cc의 소변이 방광내에 찰때까지 심각한 요의를 느끼지 않으며 하루에 7회 이하의 소변을 보러 가는 것이다. 하지만 방광이 민감한 사람에 있어서는 방광이 다 차지 않아도 자주 소변을 보러 가게 되어 주간에는 업무집중 능력 저하 및 사회생활시 불편감이 생기며 야간에는 수면부족으로 인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과민성 방광은 환자의 병력청취가 가장 중요하다. 요절박, 빈뇨, 야간뇨, 절박성 요실금을 파악할수 있는 과민성방광 증상점수 설문지(OABSS)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다만 신체진찰을 통해 해부학적 이상을 파악하여야 하며 방광염 등의 요로감염을 배제하기 위해 소변검사를 실시하고 배뇨기능 파악을 위해 요속 및 잔뇨검사와 필요시 요역동학 검사를 실시한다. 치료 중 정확한 환자의 객관적 배뇨상태와 호전 여부 파악을 위해 설문지 재작성 및 3일간 배뇨일지를 시행한다.

과민성 방광의 치료의 기본은 행동치료와 방광훈련이다. 행동치료는 체중감량,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섭취 제한 등이 해당된다. 방광훈련은 요의가 들더라도 참는 연습을 하는 것으로 골반저근운동 및 바이오피드백 등이 도움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약물 치료는 대표적으로 방광 수축을 억제하고 방광의 용적을 늘리는 항콜린제가 있다. 약물 치료에도 반응이 없으면 방광내 보톡스 주입술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백승룡 일산 연세참비뇨의학과 원장은 "과민성 방광은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수 있으나 정도가 심한 사람에 있어서는 굉장히 삶의 우울감 및 자신감 하락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서 전문의와 상담 및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린다"고 조언했다.
 

 

흔한 비뇨기 질병, 과민성 방광- 스타뉴스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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