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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전립선 비대증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29 121.161.11.209
2021-11-08 15:43:11
양성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이후의 남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주로 하부 요로 증상을 호소한다. 하부 요로 증상이란 소변을 자주 보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빈뇨, 취침 중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어나서 배뇨하는 야간뇨, 소변이 갑자기 마려운 느낌이 들면서 참기 어려운 요절박, 소변이 이전에 비대 천천히 나오는 증상, 소변 줄기가 이어지지 못하고 중간 중간에 끊어지며 나오는 단속뇨, 소변을 보려고 할 때 배뇨 시작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고 지연되는 소변 주저 등을 말한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의 증식에 의하여 발생하는 해부학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비대된 조직을 제거하여 해부학적인 폐색을 해결하는 것이 이론적으론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를 처음부터 고려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전립선 요도의 압력과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알파차단제와 전립선 크기를 줄여줄 수 있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가 대표적인 약제이며, 그 외에도 환자의 증상에 따라 항콜린제, PDE5 억제제, 항이뇨호르몬제제 등이 쓰이고 있다.

반드시 수술적인 치료로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교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전립선 환자의 경우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서 소변을 보고 싶은데 안 나오는 경우가 간혹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급성 요저류라고 한다. 이와 같은 급성 요저류가 반복되는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지속적으로 배뇨 후 방광에 잔뇨가 남아 이로 인한 재발 요로 감염이 동반되거나, 방광 결석이 생성된 경우에도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수술적으로 교정해야 한다. 만성적으로 방광 출구가 폐색되어 신기능 저하 초래된 경우나 전립선에서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그 외에도 내과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내과적 치료에 부작용이 있는 경우, 과량의 잔뇨가 지속되는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최재혁 일산 연세참비뇨의학과 원장은 "과거 전립선 절제술의 경우 개복수술을 통하여 전립선을 절제하였으나 입원 및 회복기간이 길고 수술 전후 출혈 가능성이 높아 현재는 개복 전립선 절제술의 시행 빈도가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현대의학에서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수술적 치료의 표준 치료 방법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로, 환자의 90% 이상에서 증상이 호전될 정도로 치료효과가 좋은 편이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이 반응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 스타뉴스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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