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 상관관계 무시하기 어려워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성기능 유효 기간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인체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연관 기능들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오줌발과 성기능의 상관관계다.
흥미롭게도 전립선비대증에 사용하는 약물과 발기부전에 사용하는 약물은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약물이지만, 한 가지 약제만을 사용 해도 두 질환 모두의 증상이 호전 되는 현상을 보인다. 처음에는 심리적인 효과로 여겼지만, 전립선 내부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가 음경으로 가는 혈관에도 어느 정도 작용하여 혈관을 이완시키기 때문으로 설명 되고 있다.
이영훈 일산연세비뇨기과 원장은 “남성들은 타인의 오줌발이 본인 보다 더 강하면 그 사람의 정력이 본인 보다 낫다고 단정 짓고 자신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며 ”본인이 정력에 특별한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면 큰 걱정은 하시지는 마시길 당부 한다. 다만 오줌발이 약하거나 발기가 약한 경우에는 그 자체가 문제일 수 있으니 비뇨기과 상담을 받으시길 권유 한다“고 조언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92114130505019&pDepth=news&pDepth1=fashion&pDepth2=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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